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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개보리

보리

보리가 우리집에온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지났다..몸집도 두배로 커지고
많이먹는만큼 똥도많이싸고 오줌도..ㅋㅋㅋ 아무대나 오줌싸고 말안듣다가도..이렇게 내품에서 잠든거 보믄..너무 사랑스럽다

우리 딸들도 엄청좋아한다. 특히 막내가
훈련시킨다고 간식손에들고 보리 앉아 누워 손!! 이녀석이 간식줄때만 말듣고
간식없을땐 처다도보지않는다ㅋㅋ
영악한보리.. 개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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