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한달정도 됐는데
처음보다 몸집이 두배는 된거같다..
사료를 너무너무 잘먹어서 배도 똥똥하고
미친듯이 돌아다니면서 먼지도 흡입하고 ㅠㅠ
제발 땅에 떨어져있는 먼지들은 먹지말아도...돼시새끼도아니고 뭘 그리 주워먹니...배아퍼..그럼 병원가고 엄마 돈쓰고ㅠㅠ
눈물사료로 바꿔줘도 소용없고...
아무래도 누관이 좁은거같다ㅠㅠ
엄마가 보더니..얼굴이 왜 이렇게 추접스러워??..
보리야 제발 울지마...엄마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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