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견 개보리

개 보리

우리집 보리..
데려온지 한달정도 됐는데
처음보다 몸집이 두배는 된거같다..
사료를 너무너무 잘먹어서 배도 똥똥하고
미친듯이 돌아다니면서 먼지도 흡입하고 ㅠㅠ

보리야 건강하게만 크면되는데
제발 땅에 떨어져있는 먼지들은 먹지말아도...돼시새끼도아니고 뭘 그리 주워먹니...배아퍼..그럼 병원가고 엄마 돈쓰고ㅠㅠ

한가지 걱정은 눈물이 너무많다..
눈물사료로 바꿔줘도 소용없고...
아무래도 누관이 좁은거같다ㅠㅠ
엄마가 보더니..얼굴이 왜 이렇게 추접스러워??..
보리야 제발 울지마...엄마도 눈물나

'반려견 개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 예방접종 하는날  (0) 2019.09.26
울집 보리♡♡  (0) 2019.09.25
물어뜯기 대장 개보리  (0) 2019.09.23
보리  (0) 2019.09.21
보리 처음 온날  (0)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