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디를 잘 못가고 집에서 먹고 눕고 먹고 누으니...
나나 아이들이나 보리나 다들 저질체력이 되어부렸다....나는 매일 오전에 동네뒷산에 가는데
오늘은 작은아이랑 보리를 데리고~~~
오랜만에 멀리 나오니 보리가 너무나 좋아한다...
힘들어서 헥헥 거리면서도 여기저기 영역표시하기 바쁜데...
보리야 살도 많이 찐거같으니 앞으로 매일매일 엄마 따라서 운동가자~~
코로나로 어디를 잘 못가고 집에서 먹고 눕고 먹고 누으니...
나나 아이들이나 보리나 다들 저질체력이 되어부렸다....나는 매일 오전에 동네뒷산에 가는데
오늘은 작은아이랑 보리를 데리고~~~
오랜만에 멀리 나오니 보리가 너무나 좋아한다...
힘들어서 헥헥 거리면서도 여기저기 영역표시하기 바쁜데...
보리야 살도 많이 찐거같으니 앞으로 매일매일 엄마 따라서 운동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