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밥솥의 밥이 조금만 지나면 밥이 마르고 밥맛이 이상하길래....보니 고무패킹이 다 닳은거같다..
급하게 인터넷에서 고무패킹만 주문하고...예전에는 그것도 모르고 무조건 기사님을 불렀는데..ㅋㅋㅋ
인터넷에서 돈만원이면 살수 있네^^
고무패킹이 오자마자 뜯어서 설치하니 무지하게 쉽다...
진즉에 사서 내가 직접할껄...아직까지는 밥솥 바꿀때는 안됐는데..조금만 더 쓰자고~~^^
요즘 밥솥도 무지하게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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