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에 라떼한잔~~

시원한 라떼가 너무나 마시고 싶은날....집에 커피도 똑 떨어지고...

나가서 사가지고 오자니 너무나 귀찮고.ㅋㅋㅋ 아이들도 출출하다길래 샌드위치랑 내가 마실 라떼를 배달시켰다...

요즘은 왠만한건 다 배달이 되는 시대라..아주 편하다~~핸드폰만 있으면 뭐든 만사 오케이~~

 

샌드위치도 너무나 실하고 오랜만에 마시는 라떼가 아주 꿀맛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커피숍에도 못가고...유일한 낙이 동네 친구들 만나서 커피숍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수다떠는건데..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근 3주를 밖에를 못돌아다닌거같은데....ㅜ.ㅜ

이제 제발좀 코로나가 끝이 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