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큰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만남 borybory123 2019. 10. 18. 15:40 오늘은 큰아이 반친구 엄마들과 오랜만에 만나 쭈꾸미집으로 점심을 먹으러갔다....가끔 생각나는 매운맛이다..입안이 헐어서 너무 아팠지만 너무 맛있어서 아픈것도 잊고 열심히 먹방을...모든지 먹고난후 먹는 볶음밥....마성의 맛이다..배가 부른데도 자꾸 숟가락이 나도 모르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