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강나들이
borybory123
2019. 9. 19. 21:50
무작정 주먹밥을 싸서 아이들과 한강 고수부지에갔다...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간신히자리를잡았다
매점에서 컵라면과 맥주도 먹으니..꿀맛
오리배를탔다....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ㅋㅋ
나이가 먹을수록 아이들과 놀아주기가 체력이 딸린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