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랍스터

borybory123 2019. 9. 26. 08:43

소래포구에 구경갔다가 사온...거대 랍스터...얼마나 큰지 들기에도 힘듬ㅋㅋ
이렇게 큰건 20년정도 산거라하는데...
아이들이 엄마 너무 애들이불쌍해
나도 들통에 넣는데..마음 한구석이..조금ㅋㅋ

아이가 들어보겠다고...
표정은 너무 불쌍하고 미안한 표정인데..
침흘리는건 내가 잘못본거지??
맛있게 쪄서 실컷  먹자...
완성된 랍스터는 사진찍기도 전에
뱃속으로 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