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가위 보름달

borybory123 2019. 9. 19. 17:54

추석날...시댁갔다가 친정갔다가..
차가너무너무 막혀 힘들었는데
저녁먹을때 울 막내딸..엄마 우리 달보고소원빌러나가요..^^

지친몸을이끌고 동네산책하면서 본 보름달!! 달님 올한해도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수있도록 지켜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