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카페에서
borybory123
2021. 6. 16. 09:03
날씨가 너무 좋은날..
마침 신랑도 월차라 아이들 학교보내고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를 나갔다..^^
집에서 가까운 물왕저수지...
밥집도 많고 카페도많은곳...
간단하게 점심먹고 저수가가 보이는풍경좋은카페에서 커피한잔..^^
평일 낮에 이렇게 한가롭게 나와보긴 무지 오랜만인거같다..오랜만에 진짜 힐링하고 온거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