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빅토리아

borybory123 2019. 9. 21. 15:31

빅토리아안에있는 부차드가든을갔다...
사실 나는 꽃이나 자연을보고 이뿌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는사람인데..ㅋㅋ
입장료도비싸고 안가려고했다...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하는생각에 거금을주고 입장

꽃들도 많고 나무도 많고...
사진찍을만한 스팟이 많았다...
역시나 이런 꽃들을보고도 아무런 감흥이업는 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