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벨카페~~
borybory123
2021. 3. 28. 15:15
우리동네 엄마들 사랑방인 벨 카페....
동네 친한 엄마가 이번에 인수해서 다시 재오픈을 했다....
오픈하는날 친구들 데리고 우루루~~~^^ 이왕 마실꺼 아는집에서 팔아줘야지...
사이즈도 크고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앞으로 매일매일 갈꺼같은 느낌이...일단 주인이 친구니...서비스가 아주..^^;;
친구야~~몸은 힘들겠지만 돈버는 재미로 열심히 해~~ 자주 가서 팔아줄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