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정집 채송화들~~~

borybory123 2020. 6. 23. 12:38

주말에 어디 갈때도 없고 심심하기도하고 해서 친정 엄마네 집으로~~^^

코로나때문에 여행을 못간지도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다...ㅜ.ㅜ

갈때라고는 양평에 있는 친정집뿐...ㅋㅋㅋ

나무 꽃들을 좋아하는 울 엄니...

힘들어서 하지말라고해도 매번 땅파고 꽃심고...^^;; 텃밭가꾸고....

어르신들은 이런게 재미있는가부다...나는 힘들게 뭐하러 하나 하는 생각인데..ㅋㅋㅋ

그래도 꽃들을 보니깐 이뿌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