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개보리
고새 많이 큰 울집 보리♡♡
borybory123
2019. 10. 31. 14:01
일주일새 많이 털이 자랐다...
저렇게 몸을 쭉 펴고 누워있는게 너무 요염하기도하고 귀엽다
물어뜯고 놀기도하고
위에 올라타 쿠션삼아 낮잠을 자기도한다..어여 뽀글뽀글 이뿌게 털 나자 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