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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큰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만남

오늘은 큰아이 반친구 엄마들과  오랜만에 만나 쭈꾸미집으로 점심을 먹으러갔다....가끔 생각나는 매운맛이다..입안이 헐어서 너무 아팠지만 너무 맛있어서 아픈것도 잊고 열심히 먹방을...

모든지 먹고난후 먹는 볶음밥....
마성의 맛이다..배가 부른데도 자꾸 숟가락이 나도 모르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