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랍스터 borybory123 2019. 9. 26. 08:43 소래포구에 구경갔다가 사온...거대 랍스터...얼마나 큰지 들기에도 힘듬ㅋㅋ이렇게 큰건 20년정도 산거라하는데...아이들이 엄마 너무 애들이불쌍해나도 들통에 넣는데..마음 한구석이..조금ㅋㅋ아이가 들어보겠다고...표정은 너무 불쌍하고 미안한 표정인데..침흘리는건 내가 잘못본거지??맛있게 쪄서 실컷 먹자...완성된 랍스터는 사진찍기도 전에뱃속으로 쏘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무 이야기~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렴한 전주 콩나물 국밥 (0) 2019.09.30 놀부보쌈 점심 (0) 2019.09.27 초밥 (0) 2019.09.25 부대찌개 (0) 2019.09.25 전복치 회 (0) 2019.09.25 '음식' Related Articles 저렴한 전주 콩나물 국밥 놀부보쌈 점심 초밥 부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