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친구들의 부름을 받고 읍내인 역곡역으로 맥주를 마시러 나갔다왔다..ㅋㅋ
맨날 집근처에서만 먹다가...젊은 사람들 많은 곳에 가니...더 활기차고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다..^^;;
6시 이후로는 2명이상 못만나는 요즘..
이 술집이 2시에 오픈인데....30분쯤 들어가니 이미 거의 술집이 만석이다....
다들 일찍 먹고 가자는 분위기....^^ 어느 가게건 철저히 지키는 모습이 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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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이후로는 2명이상 못만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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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찍 먹고 가자는 분위기....^^ 어느 가게건 철저히 지키는 모습이 너무나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