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가 너무나 싫고 신랑도 늦게 들어온다길래..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동네 분식점에서 저녁을 해결했다..^^;; 아이들이 분식점 간다니깐 얼마나 좋아하던지...
역시 분식점에서는 이것저것 종류별로 시켜서 먹어야 제맛인거같다..
매번 배달로만 먹다가 이렇게 나와서 먹으니 더 개꿀맛^^ 앞으로는 종종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
외식도하고 그래야겠다..
밥하기가 너무나 싫고 신랑도 늦게 들어온다길래..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동네 분식점에서 저녁을 해결했다..^^;; 아이들이 분식점 간다니깐 얼마나 좋아하던지...
역시 분식점에서는 이것저것 종류별로 시켜서 먹어야 제맛인거같다..
매번 배달로만 먹다가 이렇게 나와서 먹으니 더 개꿀맛^^ 앞으로는 종종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
외식도하고 그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