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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빅토리아

빅토리아안에있는 부차드가든을갔다...
사실 나는 꽃이나 자연을보고 이뿌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는사람인데..ㅋㅋ
입장료도비싸고 안가려고했다...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하는생각에 거금을주고 입장

꽃들도 많고 나무도 많고...
사진찍을만한 스팟이 많았다...
역시나 이런 꽃들을보고도 아무런 감흥이업는 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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