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에 시켜먹는 페리카나치킨....
설 연휴라 그런지 오픈을 안한 치킨집이 많아서 할수 없이 페리카나에서^^
다른곳보다 조금 가격도 더 저렴하고...^^
박스를 오픈하니 닭크기가 어마무시하다....ㅋㅋㅋ 닭다리 하나가 거의 치킨 반마리인줄
생각보다 프라이드치킨이 바삭하고 부드럽고...튀김옷이 얇아선지...아주 맛이 좋았다..
앞으로는 당분간 페리카나로 주문을 할꺼같다^^
정말로 오랜만에 시켜먹는 페리카나치킨....
설 연휴라 그런지 오픈을 안한 치킨집이 많아서 할수 없이 페리카나에서^^
다른곳보다 조금 가격도 더 저렴하고...^^
박스를 오픈하니 닭크기가 어마무시하다....ㅋㅋㅋ 닭다리 하나가 거의 치킨 반마리인줄
생각보다 프라이드치킨이 바삭하고 부드럽고...튀김옷이 얇아선지...아주 맛이 좋았다..
앞으로는 당분간 페리카나로 주문을 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