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점심 borybory123 2019. 9. 21. 07:15 오늘은 약속도 없고간만에집에서 쉬려고 집에서 뒹글뒹글거리고 있는데 친구가 점심먹자해서 집앞 쌈밥을 먹으러갔다..가격도저렴하고..고기도 잡내도없고 부드러웠다일단 밑반찬도 많고 저 우렁쌈장이 예술이었다...역시고기는 쌈에 먹어야 진리야...집에서는 잘 안먹으니 나와서라도 야채며 반찬이면 많이먹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무 이야기~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사랑 피코크 (0) 2019.09.22 양평집 (0) 2019.09.21 집앞 대형 쇼핑몰 오픈행사 (0) 2019.09.21 집으로.. (0) 2019.09.20 스타필드 시티 (0) 2019.09.20 '생활' Related Articles 내사랑 피코크 양평집 집앞 대형 쇼핑몰 오픈행사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