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서인지 보리가 무척 헉헉거리고 더위를 타는거같아서
털을 싹~~밀어주기로했다.. 미용실로갈까 하다가 신랑이 바리깡을 사서 틈틈히 밀어주는게 더싸게 먹힐꺼같다고..ㅋㅋㅋ 하긴 사람보다도 더 비싼 개미용이 아니던가...
8만원주고 바리깡을 구입해서...ㅋㅋㅋ 한번 털을 밀어줘봤다..
생각보다 이뿌게는 안밀려도..그래도 뭐 시원하면 되는거니....온몸이 털이라서 그런지 털들이 겁나게 많다..
좀 안이뻐도 집에서 밀자 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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