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기 너무나 아까운 날씨다....작은 아이 인터넷 수업 다 끝내고
둘이만 나가서 동네공원에 다녀왔다....벌써부터 여름이 온듯이 덥고 햇빛도 따갑고^^
코로나 때문에 겨울과 봄을 느끼지도 못한거같은데...
벌써부터 냇가를 보면 시원하다는 생각이 ^^
올 여름에는 휴가를 갈수 있을련지....코로나 터지기전에 여름방학때 가려고 이태리 비행기 티켓을 끊어놨었는데...ㅜ.ㅜ 눈물을 머금고 취고하고..ㅋㅋ 올 겨울에는 갈수 있을까??
집에만 있기 너무나 아까운 날씨다....작은 아이 인터넷 수업 다 끝내고
둘이만 나가서 동네공원에 다녀왔다....벌써부터 여름이 온듯이 덥고 햇빛도 따갑고^^
코로나 때문에 겨울과 봄을 느끼지도 못한거같은데...
벌써부터 냇가를 보면 시원하다는 생각이 ^^
올 여름에는 휴가를 갈수 있을련지....코로나 터지기전에 여름방학때 가려고 이태리 비행기 티켓을 끊어놨었는데...ㅜ.ㅜ 눈물을 머금고 취고하고..ㅋㅋ 올 겨울에는 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