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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빅토리아섬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한시간반쯤 가면 나오는 빅토리아섬..
여기에는 제로 마일이라는 이정표가있다
캐나다의 광활한 영토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표지판이다

제로마일 표지판 옆에는 캐나다국민들이 제일 존경하는 테리폭스동상도 있다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과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도와주려 그 광활한 캐나다를 마라톤으로 횡단하려 했다..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지만..그 정신은 너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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