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시장에서 파를 너무나 싸게 팔길리.....
원래는 다 손질되어진 파를 구입하는데...너무나 저렴하기에 그냥 사왔다..^^
손질하는게 너무 귀찮긴하지만.....이런 파 2단이 단돈 3000원..

썰어서 냉동실에도 넣어두고....
저녁때 야식으로 파를 길게 썰어 파전도 만들었다..
노릇노릇 빠삭하게 구워서 맥주한잔을 마시니....
하루 피로가 확~~~날라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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