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언니신발을 군소리 없이 물려받아 신었었는데..요새는 머리가 컸는지
왜 맨날 언니껄 물려신냐고 반항을 해서
한개사줌ㅋㅋ
너무 좋아라하는 울딸..
맨날 언니옷 신발 물려줘서 미안해..
하지만 이게 막내의 운명이란걸 알지? ㅋㅋㅋ
이뿌다..새신발 신고 좋은곳에만 다녀♡♡
'이쁜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풍뎅이 키우기^^^;; (0) | 2019.11.15 |
---|---|
울 아이 소풍 도시락♡♡ (0) | 2019.11.05 |
방콕하면 맛사지 맛사지하면 방콕♡ (0) | 2019.10.24 |
커피숍에서 엄마들과의 폭풍수다를... (0) | 2019.10.18 |
우리 막내탈 페디큐어 (0) | 2019.10.03 |